필라소이캔들 AUBE 캔들


여러번 만들었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많이 예쁘게 만들어진 정도!
생각보다 힘과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이정도면 만족 만족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건감?

요런 캔들은 Botanical 캔들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별로 찾아볼 수가 없다.
아아 만들어 팔면 잘팔릴까
아아 참으로 고민.

괜히 시작했도다


*오렌지껍질. 카렌듈라 잎

*복숭아 향을 제일 메인으로 둬서 만들었다.
복숭아 향이 생각보다 원하는 만큼의 상큼함은 없고, 너무 달아
상큼함을 추가하고자 허브계열과 시트러스계열(감귤류)을 많이 추가하였다.
허브의 느낌이 들어가 그런지 신선한 과일의(트러피칼) 느낌이다.



*일산에서 공수 받은 소국
소국은 정말 예쁘다. 어떻게 집어 넣어도 그냥 너무 예쁘다.

*메인은 크렌베리.
구루망노트는 참으로 좋아하면서 너무 달면 또 부담스럽다.
나는 왜 이런것인가..
그러나 크렌베리는 무겁게 단느낌이 있어서 과일의 단것과 꽃들의 향기, 땅냄새가나는 느낌의 향들과 배치해보았다.


*시나몬과 히비커스가 안에 들어있다.
히비커스가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서 매우 아쉽다ㅠ
다음에 더 신경 써도 잎이 잘 달라붙는 그런 것이 아니라 비슷하겟지..

*메인은 시나몬이며
톡 쏘지 않고 부드럽다.
꽃향기와 매우 어울릴것이라 생각해 라벤더등의 꽃향기가 들어가, 스파이시하지만은 않은 향기가 완성된것 같아 제일 만족스럽다.



겨울/크리스마스 캔들

덧글

댓글 입력 영역